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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loepard)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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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check) L
화이트(leopard) M
그린(check) M
[ 빅보냉가방을 잠깐 소개해드릴게요 ]
빅보냉가방은 그야말로 빅보냉가방이예요.
빅보냉 L사이즈는 기존에 비마이매직에서 판매되고있는 여행용 빅백보다 큰사이즈며
코스트코를 갈때나 캠핑을 갈때 아주 유용하게 쓰일 사이즈입니다.
뜨거운 호주에서 생활하는 저는 빅보냉 L 사이즈를 두개씩 가지고 장을 보러 다니고있어요.
빅보냉 L사이즈를 처음 만들었고 1년가량 사용하다보니 조금 작은 사이즈도 있으면 좋겠다 싶어
신규사이즈로 M사이즈를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쓰임이 좋아 사이즈까지 추가!
M사이즈는 한살림이나 올가, 초록마을등을 갈때 가볍게 장보기 좋은사이즈이며
빅보냉의 가장 큰 장점은 냉장, 냉동, 실온 식품을 구별하지않고 한번에 담을수있다는것,
그리고 여행시 보조가방으로도 아주 좋은 역할을 해내고있다는것이죠.
여행이 잦은 한비네집에서 만들었으니 트렁크핸들에 끼울수있는 뒷부분의 포켓부분또한 포인트니 참고해주세요.
[ 보냉관련하여 꼭 읽고 주문해주세요 ]
1. 가방 내부는 위와 같은 보냉원단으로 되어있습니다.
원단 특성상 주름이나 스크래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불량이 아니니 제품구매에 예민하신분들은 꼭 구매시 참고해주세요.
2. 빅보냉가방은 내부 톡톡한 보냉원단을 기점으로 겉면 또한 '원단' 으로 만들어진 보냉가방입니다.
비마이매직의 모든 보냉가방은 모두 동일한 사양입니다.
내부에 큰 보냉제를 단단히 얼려 넣지 않는이상 뜨거운 태양 아래에선 내부에 물이 고일수 있습니다.
이건 너무나 상식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그래도 판매자는 다양한 쓰임을 고려해 염려스러운 부분을
미리 말씀드려야하니 안내드립니다 :-)
이로 인한 사용중의 제품을 교환 또는 반품 해드리지는 않습니다.
[ 끈 연결부위 또한 꼭 확인해주세요 ]
끈이 만나는 연결부분은 보통 사용하는 매듭방법이 아닌
천으로 덧대어 튼튼하게 봉제 하였습니다.
가방 위쪽 덮개부분은 끈으로 조여지게 되어 있으며
새제품의 경우 원단의 고시감과 마찰로 인해 끝까지 조여지지 않습니다.
이는 불량이 아닌 정상적인 제품이며
이럴때는 주름이 뭉친 원단을 양손을 이용해 풀어주고 한쪽부분을 다시 당겨주시면 끝까지 조일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원단이 부드러워 지면서 점차 나아지니 편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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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크기는 착용사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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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은 사진처럼 자연스럽게 쳐지는 느낌으로 만들었습니다.핸들이 바닥까지 돌려밖아 자연스럽고 예쁘게 만들었어요.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합니다!
